여러분과 제가 동역할 나라는 '파나마'입니다! 아마 다들 처음 들어보신 국가일텐데요. 간략한 설명을 보며 함께 이 나라를 마음에 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위치: 파나마는 코스타리카 아래, 콜롬비아 위에 위치해 북미와 남미 사이에 있는 중미권 국가입니다! (파나마 운하를 기점으로 북미/남미가 나눠진다고 합니다.)
면적/인구 밀도: 파나마는 남한 면적의 75% 정도이며, 인구밀도는 남한의 10% 정도에 해당하는 나라입니다.
인종: 대부분이 메스티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메스티소: 라틴 아메리카에 분포하는, 유럽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인종적 혼혈인)
화폐: 공식 화폐는 발보아(Balboa)이지만, 달러화(USD)가 통용되고 있어 물가는 미국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언어: 스페인어 / 종교: 가톨릭 72%, 개신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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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는 스페인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던 역사가 있어서 공용어로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종교도 가톨릭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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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이 상당수에, 개신교도 꽤 있기에 복음을 전하고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우호적인 환경이며, 그런 점에서 동시에 이단들의 포교활동이 성행하고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파나마의 눈물: 중남미권에서 높은 GDP를 보유한 나라라서 겉보기엔 꽤 잘 살고 괜찮아보이지만, 파나마 역시 많은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잦은 이혼과 모범적이지 못한 아버지들의 모습으로 깨어진 가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2. 미디어에 만연한 선정적이고 노골적이며 동성애적인 내용이 바른 가치관이 들어서길 막고 있습니다.
3. 문화 속에 스며든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을 진정 그리스도로 받아들이는 것을 막고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4. 높은 GDP를 가졌다고 하지만, 파나마 역시도 빈부격차가 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파나마의 불씨: 그런 아픔과 슬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다시금 복음과 사랑의 불이 피워오를 수 있는 불씨들을 파나마와 라틴아메리카에 심겨두셨습니다!
1. 중남미의 인구는 약 6.4억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8.7%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생명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미전도 지역, 미전도 캠퍼스가 많아 여러 기회가 열린 곳입니다!
2. 중남미하면 떠오르는 다들 열정적인 모습을 떠올리실 겁니다. 그들이 가진 열정이라는 달란트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쓰인다면 얼마나 멋지고 기쁠지요!
3. 복음을 전할 때 듣고자 하는 마음과 복음에 반응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분명히 예비하신 귀한 영혼들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 라틴아메리카는 브라질과 몇몇 섬을 제외하면 모두 스페인어권입니다. 즉,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라틴 아메리카 어디에 가서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파나마 땅에 저희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역 목표
1) 전도와 양육을 통해 파나마 캠퍼스를 개척하고, 캠퍼스에서 학생 주도 운동이 일어나는 것
2) 양육한 현지 제자들이 학생 주도적 단기선교를 시작해 중남미 이웃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