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제일 감리교회와 즐거운 교회의 청년이자 경북대 CCC에서 순장으로 섬기고 있는 신승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파나마로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파나마 땅에 저희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역 목표
1) 전도와 양육을 통해 파나마 캠퍼스를 개척하고, 캠퍼스에서 학생 주도 운동이 일어나는 것
2) 양육한 현지 제자들이 학생 주도적 단기선교를 시작해 중남미 이웃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어떤 이유로 선교를 결심하고, 그중에서도 스틴트를 결심하고, 그 여러 나라 중에서도 파나마를 가게 되었는지 간략하게나마 남겨보겠습니다.
선교?!
: 선교라고만 하면 해외 선교가 떠오르고, 교회에서 영상으로만 가끔 보던 해외에서 전임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들만이 선교사요, 선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제게 말씀으로 하나님께선 선교의 본질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가(창 1:27) 죄로 인해 그 형상을, 영광을 잃어버리게 되었고(롬 3: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모습이 망가져버린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롬 5:8).
그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라서 지금도 계속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본모습을 되찾기를 기다리시고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선교.
그 선교에 하나님께선 우리를 부르셨고 각자의 선교지로 보내셨다는 걸 알게 되고서 '선교'란 나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틴트?!
: 그렇게 선교의 본질을 깨닫게 되고서 저는 스틴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마음먹은 스틴트였지만, 그때는 해외 선교에 있어서 '해외'에 초점을 두었지, 선교에 대한 마음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선교에 대해 깨닫고 나서 저는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신 계획'을 경험하고 동참하고자 스틴트를 다시금 마음먹었습니다.
파나마?!
: 파나마로 선교지가 정해지기까지 수차례 선교지가 바뀌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어떤 곳은 스틴트의 목적을 다 이루기에 어려운 곳이었고, 어떤 곳은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결국 돌고 돌아 하나님께선 저를 파나마로 보내셨습니다.
스틴트 면접을 볼 때면 모든 면접자에게 주어지는 공통 질문이 있습니다. '선택한 이 나라가 아니라, 다른 나라로 선교지가 바뀌더라도, 그래도 스틴트를 하실 건가요?' 저는 이 질문에 앞서 언급한 스틴트를 지원한 이유를 말하며, 어떤 나라든 가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파나마로 급작스레 바뀌고 나니 저는 가기 싫은 마음보다는 '왜 나를 이곳에 보내시는 걸까?'하는 당혹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선 아래의 말씀들로 답을 해주셨습니다.
세상은 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지만, 세상은 주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요 1:10)
그런 세상이지만, 하나님께선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습니다.(요 3:16)
하나님께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에 이르러 자신에게 돌아오길 원하고 계십니다.(딤전 2:4)
이 말씀들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파나마를 참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참 사랑하시는구나! 그래서 사랑하는 당신의 아이가 아직 그 사랑을 모르는 저곳에서 자신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일에 동참하길 바라시는구나!'
를 깨닫고 기쁨과 평강으로 이 부르심에 순종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발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가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역사다'라는 말처럼 보내는 선교사로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내어, 마음을 내어 이렇게 사역 소개를 봐주신 것만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놀랍고 따스한 역사에 동참하신 것임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역사에 함께 기도로, 물질로 동역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